개점기념일 맞아 전브랜드 전품목 최대 90% 할인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개점 기념일을 맞아 7일(월)까지 쇼킹한 가격 혁명전 ‘빅 세이브 데이(BIG SAVE DAY)’를 전 지점에서 실시한다. 
  
서울 노원점은 창립 18주년을 기념해 1층 옥외행사장에서 ‘인기 스포츠 겨울상품 초특가전’을 진행하고, 휠라의 바지를 최저 1만8000원, 운동화를 최저 3만8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나이키는 운동화를 6만8000원, 트레이닝세트를 8만8000원에 제공하는 등 최대 30% 할인한다. 아디다스는 후드집업을 5만9000원 특가에 선보이고, 이월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개점 18주년을 기념해 ‘18大 상품기획전’을 진행한다. 1층 정문행사장에서는 아이더의 티셔츠를 2만원, K2의 모자와 장갑을 각 1만원과 1만5천원에 선보이고 라푸마는 플리스 자켓을 6만9000원에 팬텀골프의 티셔츠를 3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구매고객에게는 브랜드별 선물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경기 성남점은 창립 18주년 축하로 18년전 가격에 제공하는 ‘최대 90% 빅세일 인기상품 파격가大전’을 각층 행사장과 매장에서 진행한다. 조이너스의 티셔츠를 1만원, 바지를 2만원, 자켓을 3만원에 판매한다. 여성복 베스띠벨리는 티셔츠를 2만9000원, 자켓을 6만9000원, 바바리코트를 9만9000원에 판매하고,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무릎담요를 증정한다. 여성 캐릭터 캐주얼 라인(LINE)은 스커트를 3만9000원, 자켓을 5만9000원에 선보인다. 

경기 광명점은 ‘패션 업 기획전’을 열고 유니온베이, 클라이드엔, 행텐의 맨투맨티셔츠, 바지, 남방 등을 1만원대에 선보인다. 1층 옥외행사장에서는 AWK에어워크주니어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 9900원, 점퍼를 1만9900원에 선보이는 등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개점 축하기념 골프브랜드 페스티발’을 열고 그린조이, 올포유, 엘르골프, 제이디엑스 등의 티셔츠, 바지, 점퍼 등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브랜드별 특가 티셔츠를 선보이며 구매고객에게는 브랜드 사은품도 증정한다. 1층 행사장에서는 ‘인디안 부천단독 창고개방전’을 열고 티셔츠를 2만9000원, 바지를 3만9000원, 점퍼를 5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세이브존 전 지점에서는 11월 1일, 2일 양일간 당일 10/20/30만원 구매고객에게 세이브존 5천원/1만원/1만5천원 상품권을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빅 세이브 데이’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행사 첫날인 1일에는 오전 9시 조기영업을 시작한다.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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