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부평공원에서 제막한 '인천 평화의 소녀상'이 우뚝 서 있다. 소녀상은 키 153cm에 단발머리를 하고 있으며 지난 6월 발족한 소녀상건립추진위가 거리 모금으로 모은 9천여만원으로 제작됐다.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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