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구 새마을회(회장 최석환)는 지난 9일 송림오거리에서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국경일 국기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새마을 협의회 유성태 회장, 동구 새마을 부녀회 강계숙 회장, 각 동 회장 및 회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동구 새마을회는 10월 1일 국군의 날과 10월 3일 개천절,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가정에 국기달기 요령이 담긴 홍보 전단지 배포와,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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