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차 등에 사용될 쌀 30포 기부

지난 24일, 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창일)은 ‘사랑의 쌀 기부’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하였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영숙)를 통해 안산 늘푸른광장 ‘사랑의 밥차’에 사용될 쌀(20㎏ 12포)을 기부하였으며, 안산시 원곡동과 신길동에 있는 경로당 및 노인정 6개소에도 사랑의 쌀(총 18포)을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시행하였다.

안산문화재단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나눔을 매년 실시해 오고 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후원활동과 문화나눔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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