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억동 광주시장은 11일 상황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5일 까지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9회 광주 왕실도자기축제”가 예년과 차별화 된 알찬 행사가 되도록 환경 정비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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