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부터 24일까지

롯데백화점 안산점은 11일부터 24일까지 나탈리 레테와 함께하는 러블리 화이트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나탈리 레테는 유럽, 미국 및 일본에서 화가,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등으로 활동하는 프랑스 전천후 엔터테이너 작가이다. 
.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당일 15만원 이상 구매시에는  나탈리 레테 일러스트와 컬래버레이션하여 제작된 나탈리레테 코스메틱 파우치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1층 정문에는 자연 그대로의 식물을 여러가지 동물 모양으로 만든 ‘토피어리 포토존’을 운영해 화이트데이를 맞이하는 연인들과 가족들이 예쁜 추억을 만들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지하1층 식품관에서는 “Sweet 화이트데이 상품전”을 진행해 캔디와 와인 선물을 알뜰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캔디를 원하는 만큼 선택할 수 있는 태피타운 캔디는 100g에 3,800원이며 병에 담긴 캐빈디쉬 병캔디는 6,500원이다.


3~4만원대 와인인 아바찌아 모스카토, 깐핀산가우덴치오 모스카토 돌체, 블루넌 골드 샴페인을 각 15,000원 균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새콤달콤하고 부드러운 제철 딸기를 직송전으로 준비하여 품종별로 5,900원~9,900원에 준비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롯데백화점 안산점 영업총괄팀 정해균 팀장은 "화이트데이 행사 기간중 대표 선물 상품인 핸드백은 주말 스페셜데이 할인 행사가 진행되며 화장품 설화수, 헤라, 에스티로더, 랑콤, 오휘, 후, SK-II 등은 20만원이상 구매시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하여 화이트데이를 준비하는커플들에게는 좋은 기회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