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 스테이크와 랍스터 테일의 셰프 특선 웰컴 디쉬 제공

돌아오는 크리스마스에 단거리 나들이를 계획 중이라면, 1박 2일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이국적인 국제도시 송도에 위치한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호텔을 추천한다.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호텔은 19층에 위치해 탁트인 오션뷰, 아름다운 일몰로 유명한 수라채 다이닝에서는 돌아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전문 셰프가 엄선한 최상의 재료로 선보이는 오감만족 뷔페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특별 메뉴로 양갈비 및 신선한 통참치와 칠면조를 즉석에서 카빙해 제공하며, 뷔페를 이용하는 성인 1인 당 웰링턴 스테이크와 랍스터 테일 조합의 셰프 특선 웰컴 디쉬가 제공된다. 더불어 스페셜 디저트와 프리미엄 생맥주 및 소프트 드링크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니, 함께 하고픈 이와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24일에는 디너 뷔페만 1,2부로 운영되며, 금액은 7만원이다. 25일 크리스 마스 당일 및 26일, 31일에는 런치 및 디너 뷔페 모두 이용 가능하며 금액은 6만 5천원이다. (세금 포함가/ 할인 불가/ 24일 1부 5:30~7:30, 2부 8:00~10:00)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