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범 하남시장은 16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개최한 “실버노래자랑”경연에 참석, 축사를 통해 “노년이 아닌 새로운 청춘으로 여유로운 삶을 즐기시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노후생활 안정도모에 더욱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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