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빅파이 프로젝트 전담 기구 출범, 성장 동력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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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빅파이 프로젝트 전담 기구 출범, 성장 동력 얻었다
  • 이선 기자
  • 승인 2015.03.23 0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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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이추진단 23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소식 개최
▲ 23일 오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빅파이추진단 개소식"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참석자들과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핵심공약 중 하나인 빅파이(Big-Fi)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과 체계적인 사업관리를 담당할 전담기구인 경기도 빅파이 추진단이 23일 개소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23일 오후 4시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 배수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빅파이추진단 출범을 축하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6층에 자리 잡은 빅파이 추진단은 김형률 단장과 빅파이 정책팀, 데이터 신사업팀, 혁신 플랫폼팀, 빅파이 일자리팀, 데이터 개방팀 등 5개 팀에 데이터 분야 전문가 15명이 근무하게 된다.

빅파이 추진단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내 신설된 기관으로 경기도와 함께 빅파이 프로젝트 사업추진에 주력한다는 것이 경기도의 설명.

추진단은 이에 따라 경기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과 워크숍 등을 실시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도정혁신을 지원하고, 빅데이터 초기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 발굴과 전문인력 양성사업, 도민과의 공감대 형성과 빅데이터 활용문화 확산을 위한 포럼‧공모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빅데이터 산업 기반을 마련해 관련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경필 도지사는 이날 “빅파이추진단의 공식 출범으로 경기도 빅파이 프로젝트가 새로운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 경기도가 누구나 자유롭게 데이터를 사용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빅데이터 중심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빅파이 프로젝트 실현으로 데이터를 통한 안전하고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빅파이추진단은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 자율적 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 데이터 기반 똑똑한 도정 실현을 목표로 ‘활기찬 넥스트(NEXT) 경기를 위한 빅데이터 선도자’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데이터산업이 경기도 신성장 동력의 발판이 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빅파이 프로젝트는 빅데이터(Big-data)와 프리인포메이션(Free Information)의 합성어로 흩어져 있는 정보를 수집해 도민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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