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교문사거리에 나붙은 홍보 현수막, 경기도지사와 구리시의원에 도전하는 후보의 이름이 철자하나 안 틀리고 똑같다. 게시할 장소가 많은데 시너지 효과를 보려는지 그것도 예의 바르게(?) 도지사 후보는 위, 지방의원 후보는 밑에 사이좋게 걸려있다. 게시자의 센스도 센스지만 ...우째 얄궂다.
이형실 기자
lhs8257@1gna.co.kr
구리시 교문사거리에 나붙은 홍보 현수막, 경기도지사와 구리시의원에 도전하는 후보의 이름이 철자하나 안 틀리고 똑같다. 게시할 장소가 많은데 시너지 효과를 보려는지 그것도 예의 바르게(?) 도지사 후보는 위, 지방의원 후보는 밑에 사이좋게 걸려있다. 게시자의 센스도 센스지만 ...우째 얄궂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