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 축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의 화합과 단결을

동두천기독교연합회(회장 소망교회 권순익목사) '2015년도 동두천시 발전을 위한 기도회'가 지난 8일 반석교회에서 오성환 목사의 인도로 개최됐다.

이날 기도회에는 오세창 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장영미 시의장 및 주요 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독교연합회 권순익회장은 '축복을 꿈꾸며 기도로 준비합시다'라는 주제의 설교에서 "동두천의 위기를 모든 시민과 단체가 화합하여 슬기롭게 대처해 축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기도회에서는 나라와 민족, 동두천시 발전과, 한미평화를 위한 특별기도가 이어졌다.

오세창 시장은 "제2회 동두천크리스마스트리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된 것은 지역교회의 연합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고 감사의 뜻을 밝히고 "2015년은 동두천시가 통일시대를 대비한 경기북부 거점도시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하자"고 시민의 단결과 화합을 당부했다.

위기가 축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의 화합과 단결을

동두천기독교연합회(회장 소망교회 권순익목사) '2015년도 동두천시 발전을 위한 기도회'가  지난 8일 반석교회에서 오성환 목사의 인도로 개최됐다.

이날 기도회에는 오세창 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장영미 시의장 및 주요 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독교연합회 권순익회장은 '축복을 꿈꾸며 기도로 준비합시다'라는 주제의 설교에서 "동두천의 위기를 모든 시민과 단체가 화합하여 슬기롭게 대처해 축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기도회에서는 나라와 민족, 동두천시 발전과, 한미평화를 위한 특별기도가 이어졌다.

오세창 시장은 "제2회 동두천크리스마스트리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된 것은 지역교회의 연합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고 감사의 뜻을 밝히고 "2015년은 동두천시가 통일시대를 대비한 경기북부 거점도시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하자"고 시민의 단결과 화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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