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다 煎茶
정성을 다하여 경뢰소(茶)를 우려내어 손님께 따르면 피어나는 茶의 향기 질화로 위 동명 속에 솔 바람 멋고 나면 한잔의 禽舌은 제호보다 낫다네.
「錦溟寶鼎」
담원 김창배
ilgangg@naver.com
전다 煎茶
정성을 다하여 경뢰소(茶)를 우려내어 손님께 따르면 피어나는 茶의 향기 질화로 위 동명 속에 솔 바람 멋고 나면 한잔의 禽舌은 제호보다 낫다네.
「錦溟寶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