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다 煎茶

정성을 다하여 경뢰소(茶)를 우려내어 손님께 따르면  피어나는 茶의 향기 질화로 위 동명 속에 솔 바람 멋고 나면 한잔의 禽舌은 제호보다 낫다네.

「錦溟寶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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