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이승철 기자] 40대 남성이 몰던 포르쉐 차량이 카페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0월12일 밤 10시45분께 고양 일산동구 장항동에서 포르쉐 1대가 카페 유리창을 부수고 돌진했다.
당시 카페에는 손님 1명과 직원 1명이 있었으나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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