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불급 道無不及
道가 못 미침도 없고 지나침도 없으니
어찌 伏波將軍복파장군의 功業공업을 부러워하랴.
은혜의 빛이 천하에 뒤덮힌 것을 보니 젊은 시절 명성이 新羅신라를 흔들었으리.
耘谷 元天錫 운곡 원천석
담원 김창배
ilgangg@naver.com
도무불급 道無不及
道가 못 미침도 없고 지나침도 없으니
어찌 伏波將軍복파장군의 功業공업을 부러워하랴.
은혜의 빛이 천하에 뒤덮힌 것을 보니 젊은 시절 명성이 新羅신라를 흔들었으리.
耘谷 元天錫 운곡 원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