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를 보인 4월 24일 수원의 4대문인 동문 앞에서 휴일을 맞아 시민들이 다양한 연을 날리고 있다. 하늘 위로 높이 솟아오른 슈퍼마리오가 특히 인상적이다.
초여름 날씨를 보인 4월24일 수원의 4대문인 동문 앞에서 휴일을 맞아 시민들이 다양한 연을 날리고 있다. 하늘 위로 높이 솟아오른 슈퍼마리오가 특히 인상적이다. (사진=김희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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