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이형실 기자] 남양주시 다산동에서 학원생들을 태우고 가던 학원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20분 만에 진화됐다.

3월7일 오후 5시49분께 남양주시 다산동에서 학원생들을 태우고 가던 학원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20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경기소방본부)
3월7일 오후 5시49분께 남양주시 다산동에서 학원생들을 태우고 가던 학원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20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경기소방본부)

3월7일 오후 5시49분께 영어학원 차량 운전자는 학원생 20명을 태우고 다산동으로 들어가던 중 차량 뒷쪽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소방서에 신고했다.

버스에 타고 있던 학원생 20명은 모두 무사히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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