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박웅석 기자] 광명시의회가 6급 승진 1명, 의회 전입 5명, 전출 2명 등 새해 첫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업무능력, 전문성 등을 종합해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했으며, 의정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는데 중점을 뒀다.
안성환 의장은 "인적쇄신과 공직기강 확립에 중점을 두고 인사를 단행했다"며 "광명시의회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
박웅석 기자
pws2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