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11월25일 인천 부평역 지하상가에서 'AI·5G기반 대규모 로봇실증사업' 출범식을 열고 다양한 로봇들의 시연행사도 가졌다.
안내·배송·제빵·감시정찰로봇 등 총 5종 15대의 로봇은 내년까지 2년간 인천 부평역과 지하상가에서 맡은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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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 기자
kbtkdals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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