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영국 탄소 저감 기업에 제조시설 투자 요청]

김동연 지사는 오늘 카를로스 몬레알 영국 플라스틱에너지사 대표와 만나 경기도에 제조시설 투자를 요청했습니다. 플라스틱에너지사는 글로벌 탄소 저감 기술기업인데요, 현재 경기도를 한국 내 제조시설 잠재 투자지역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지사는 “기후변화 대응은 아주 중요한 정책 방향점인 만큼 많은 투자가 이뤄져 경기도가 기후변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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