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국민의힘, 양평1) 도의원은 10월26일 경기도 복지국 장애인 자립지원 관계자들과 양평상담소에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지원센터 운영 관련 정담회를 갖고 31개 시군의 의견을 잘 수렴해 현장에 맞는 ‘평가지표’로 개선되어 서비스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