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순(민주당, 비례)도의원은 8월 19일 의왕상담소에서 지역 가수 및 노래 강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지역 가수 및 노래 강사들의 처우개선이 필요하다며 조례 제정과 같은 제도로 권리 보장 및 생활의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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