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김대영 기자] 장동일 안산시장 예비후보를 향한 지역 시·도의원의 지지 선언과 함께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각 단체의 지지 선언도 이어지고 있다.

안산시 체육회 골프협회원, 봉사단체 유월회 회원 30여 명, 신도시 사리골 상인회 한갑주 회장 외 부회장, 안산불사조 족구단 회원, 곰두리 봉사사회 안산시지회 봉사자 등 각종 단체에서 지지 선언을 했다. 

또한 안산시의회 초대 안병권의장, 충북향우회 김재학 전회장, 안산시호,향 김정호 수석부회장, 호,향 고준태 자문위원, 안산시 그리너스FC 김필호 전대표 이사 등 개인명의 지지선언하였고 계속해서 많은 시민분들의 지지가 계속되고 있다.

장 예비후보는 “70만 안산시민 여러분과 더 가까운 곳에서, 시민중심 안산을 위한 큰 미래 비전을 함께 그려나가고 싶다”며 “6월1일, 안산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승리로 보답 하겠다”고 말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장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는 열린 공간으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정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찾아오셔서 좋은 의견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