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희 도의원, '종전선언' 촉구 1인 릴레이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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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희 도의원, '종전선언' 촉구 1인 릴레이 시위
  • 김인창 기자
  • 승인 2021.07.2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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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전쟁의 위험 영구히 제거해야"

[일간경기=김인창 기자] 경기도의회 남북교류추진 특별위원회 조광희(민주당·안양5) 의원이 7월27일 미국 대사관 앞에서 종전선언 촉구 1인 릴레이 시위에 참가했다.

경기도의회 남북교류추진 특별위원회 조광희 의원이 7월27일 미 대사관 앞에서 종전선언 촉구 1인 릴레이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남북교류추진 특별위원회 조광희 의원이 7월27일 미 대사관 앞에서 종전선언 촉구 1인 릴레이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번 시위는 경기도의회 남북교류추진 특별위원회가 ‘정전협정’ 68주년을 맞아 협정 당사국인 미국이 북한과의 종전협정 체결에 즉각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하며, 휴전 중인 한국전쟁의 종결과 함께 한반도의 평화체제를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소속 위원 16명이 21일부터 27일까지 1인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조 의원은 “미국은 한국전쟁 종전선언을 결단하라!”, “US must declare an End to the Korean War!”라는 피켓을 들고 릴레이 시위를 진행했다.

조 의원은 불안과 적대의 68년의 세월 그리고 한국전쟁의 실상과 참혹함을 되새기며, “한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을 영구히 제거하고, 항구적인 평화 체제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릴레이 시위가 단순히 시위가 아닌 한반도 내 평화구축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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