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들의 민생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

[일간경기=경기]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의왕1)은  ‘제18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과 ‘대한민국 지속가능혁신리더 의정대상’을 연이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근철 대표의원이  ‘제18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과 ‘대한민국 지속가능혁신리더 의정대상’을 연이어 수상했다.(사진=경기도의회)
박근철 대표의원이  ‘제18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과 ‘대한민국 지속가능혁신리더 의정대상’을 연이어 수상했다.(사진=경기도의회)

6월29일 프레스 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 시상식’은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지역신문의 날’을 기념해 매년 개최하는 것으로 각 시도협의회의 추천과 심사를 통해 각 분야에서 국가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 정치인, 단체장, 공무원 등을 발굴․수상해 오고 있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교섭단체 내 혁신특별위원회, 기본소득특별위원회, K-경기뉴딜추진위원회, 민생경제특별위원회 등을 출범하여 의회 시스템 전반에 대해 혁신했고, 경기도 및 도교육청과의 정책협의회 등을 통해 도민들의 민생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속가능혁신리더 대상’은 정치․경제 등에서 지속적인 혁신에 기여한 리더의 정책발굴 및 우수모범 사례를 마련하기 위해 머니투데이 및 더리더 주관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대한민국 지속가능혁신리더 대상은 30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렸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로서 지방의회 위상 및 권한 강화를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박근철 대표 의원은 “연이어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민생을 위해 분발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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