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 "모범적 의정 활동 높이 사"

조광희(민주당·안양5) 도의원·정윤경 의원(민주당·군포1)·남종섭 위원장(민주당·용인4)이 3월17일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사)한국여성유권자 경기연맹으로부터 도민을 위해 사회적 갈등 해소와 민생 향상, 국가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소통에 힘쓰는 등 모범적인 의정 활동을 인정받아 의정대상을 수여받았다.

조광희(민주당·안양5) 도의원·정윤경 의원(민주당·군포1)·남종섭 위원장(민주당·용인4)이 3월17일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사)한국여성유권자 경기연맹으로부터 도민을 위해 사회적 갈등 해소와 민생 향상, 국가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소통에 힘쓰는 등 모범적인 의정 활동을 인정받아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조광희(민주당·안양5) 도의원·정윤경 의원(민주당·군포1)·남종섭 위원장(민주당·용인4)이 3월17일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사)한국여성유권자 경기연맹으로부터 도민을 위해 사회적 갈등 해소와 민생 향상, 국가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소통에 힘쓰는 등 모범적인 의정 활동을 인정받아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조광희 도의원은 의정활동을 수행함에 있어 우리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일으키고, 사회현안 발굴과 갈등해결을 위한 시민과의 소통 및 대민접근성 증진을 위한 활동을 적극 수행해 왔다.

정윤경 도의원은 제9대,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 교육기획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경기도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 지원 조례' '경기도교육청 성폭력 피해학생 보호 지원 조례' '경기도교육청 4차 산업혁명 교육 진흥 조례' 등 총 24건의 조례를 대표발의하고, 697건의 조례안, 건의안·결의안을 공동발의 하는 등 입법 활동을 활발히 추진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종섭 도의원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재임 7년 동안 전국 최초의 '경기도 해양쓰레기 수거 및 처리 지원 조례' 등 9건의 조례를 대표발의 했으며, 763건의 조례안, 건의안, 결의안 등을 공동발의하는 등 왕성한 입법 활동을 해왔다.

이날 조광희 의원은  “수상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도내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도민들의 갈등 해소와 적극적인 소통을 이루어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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