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대 적합한 직종 많아 중장년층 높은 관심

고양시가 올해 첫 번째 ‘온라인 기업 채용설명회’를 지난 2월19일부터 3월5일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고양시가 올해 첫 번째 ‘온라인 기업 채용설명회’를 지난 2월19일부터 3월5일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온라인으로 처음 진행된 채용설명회였지만 500명이 넘는 구직자가 참여해 취업을 원하는 시민들이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5~60대 신중년들이 지원할 만한 직종이 다수 포함돼 재취업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층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사진=고양시)
고양시가 올해 첫 번째 ‘온라인 기업 채용설명회’를 지난 2월19일부터 3월5일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온라인으로 처음 진행된 채용설명회였지만 500명이 넘는 구직자가 참여해 취업을 원하는 시민들이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5~60대 신중년들이 지원할 만한 직종이 다수 포함돼 재취업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층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사진=고양시)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온라인으로 첫 진행된 이번 ‘온라인 기업 채용설명회’는 시민들이 집에서 안전하게 원하는 일자리를 탐색하는 기회가 됐다. 그리고 온라인에서 열린 설명회가 현장면접까지 이어져 취업을 원하는 고양시민들의 절실한 ‘일자리 찾기’에 힘을 보탰다. 

이번 첫 번째 채용설명회에는 △2월19일 사회적협동조합인 인성소통협회 △2월26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3월4일 일산차병원 △3월5일 보아스 골든케어 등 총 4개 기업이 참여했다.
 
온라인으로 처음 진행된 채용설명회였지만 500명이 넘는 구직자가 참여해 취업을 원하는 시민들이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5~60대 신중년들이 지원할 만한 직종이 다수 포함돼 재취업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층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구직자들은 카메라와 마이크를 켜고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 채용설명회를 다소 어색해 하면서도 진지하게 참여했다. 기업 담당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전에 취합한 질문 외에도, 실시간으로 구직자들이 궁금한 점을 채팅창에 직접 올려 바로 답을 듣는 리얼한 진행방식이 설명회 현장에 있는 듯 생생한 느낌을 줬다. 

이번 첫 번째 설명회에서 얻은 성과를 토대로 시는, 통합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주제별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시대에도 안전하고 쉽게 구직자들이 맞춤형 일자리를 찾도록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고양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온라인 채용설명회는 코로나19로 취업 및 구직활동의 기회조차 얻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안전한’ 일자리 탐색의 자리"라고 강조하며, “구직자 분들이 자신이 원하는 좋은 일자리를 찾는 ‘취업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해 시민들의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의 탄탄한 우수 강소기업들의 채용설명회로 꾸려질 두 번째 온라인 기업 채용설명회는 오는 5월중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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