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 여성발전 분야서 각각 수상

유춘분 파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과 강옥란 (전)대한적십자사 파주비둘기봉사회장이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최하는 제35회 경기여성대회 기념식에서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유춘분 파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과 강옥란 (전)대한적십자사 파주비둘기봉사회장이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최하는 제35회 경기여성대회 기념식에서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유춘분 회장은 양성평등유공 분야에서, 강옥란 회장은 여성발전 유공분야에서  각각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사진=파주시)
유춘분 파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과 강옥란 (전)대한적십자사 파주비둘기봉사회장이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최하는 제35회 경기여성대회 기념식에서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유춘분 회장은 양성평등유공 분야에서, 강옥란 회장은 여성발전 유공분야에서  각각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사진=파주시)

유춘분 회장은 양성평등유공 분야에서, 강옥란 회장은 여성발전 유공분야에서  각각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10월28일 열린 기념식은 수상자를 비롯한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과 양성평등유공자, 여성발전유공자, 경기여성 기·예경진대회 입상자, 경기도의회표창, 아름다운 봉사상 등의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유미경 파주시 여성가족과장은 ”파주시 여성단체협의회의 적극적인 활동 결과 유춘분 회장과 회원 1명이 도지사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파주시의 성평등 실현 및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해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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