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5일 81년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인천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에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다. 부평 캠프마켓은 10월14일 9만3000㎡ 면적을 일반인 출입이 가능하도록 개방했다. (사진=김동현 기자)
10월25일 81년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인천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에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다. 부평 캠프마켓은 10월14일 9만3000㎡ 면적을 일반인 출입이 가능하도록 개방했다. (사진=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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