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민주당, 코로나·수해 복구예산 확보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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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코로나·수해 복구예산 확보에 최선
  • 김인창 기자
  • 승인 2020.08.3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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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셋 지원·예산투입 확대 필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박근철·의왕1) 김성수 수석대변인 등은 31일 기자회견을 통해 제346회 임시회제2차 추경 심사과정에서 코로나19 및 수해로 고통받는 도민들에게 꼭 필요한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수석대변인은 31일 기자회견을 통해 제346회 임시회 제2차 추경 심사과정에서 코로나19 및 수해로 고통받는 도민들에게 꼭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수석대변인은 31일 기자회견을 통해 제346회 임시회 제2차 추경 심사과정에서 코로나19 및 수해로 고통받는 도민들에게 꼭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는 지난 1차 추경에 비해 4조2222억원이 증가된 33조1999억원 규모의 2차 추경안을 편성해 경기도의회 제346회 임시회에 제출했다.

경기도는 보도자료 등을 통해 세출구조조정 등으로 716개 사업 1146억원을 감액하는 등 총 1485억원의 순수 자체사업비를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 코로나19 대응, 안전, 공정 등 필수사업 위주로 2차 추경예산을 편성했음을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민주당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방역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재해복구를 위한 과감한 예산투입이 매우 절실하다”면서 “그러나 이와 관련한 예산편성은 전체 자체편성 예산의 33%(494억원)에 그쳐 예산심의 과정에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민주당은 경기교통공사 설립 출자금(185억원), 제부마리나항 건설(37억원) 등과 같이 도지사 역점사업이거나 사회기반시설사업의 예산이 각각 420억원(28%)과 571억원(38%)으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사업의 시급성 등을 꼼꼼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민주당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비롯한 취약계층 등을 위한 집중적인 핀셋 지원 및 예산투입 확대가 필요하다”강조했다.

특히 더민주당은 “도의 행정명령으로 손실을 감내하고 있는 영세사업자 등에 대해서도 좀 더 과감하게 예산을 투여하여 생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하며, 그 외에도 빈번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재해를 대비하는 예산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경기도의회 더민주당 김성수 수석대변인은 “이번 추경 심의 과정에서 예산편성의 적정성을 세밀하게 검토하여 코로나19 및 수해로 고통받는 도민들에게 꼭 필요한 예산들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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