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물류 인프라 활용 전자상거래 특화 항만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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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물류 인프라 활용 전자상거래 특화 항만 육성
  • 김종환 기자
  • 승인 2020.08.3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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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민간제안방식 입주기업 모집

인천항만공사는 아암물류2단지 전자상거래 특화구역에 대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인천항만공사는 아암물류2단지 전자상거래 특화구역에 대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25만㎡ 규모의 인천항 전자상거래 특화구역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에 따라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인천항을 전자상거래 특화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정됐다. 사진은 인천항만공사 청사.
인천항만공사는 아암물류2단지 전자상거래 특화구역에 대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25만㎡ 규모의 인천항 전자상거래 특화구역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에 따라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인천항을 전자상거래 특화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정됐다. 사진은 인천항만공사 청사.

모집은 민간제안방식이다.

이에 따라 공사는 1일부터 국제물류센터 등 전자상거래 화물 특화 물류단지 조성을 희망하는 기업의 사업제안을 받는다.

앞선 지난 5일 해양수산부는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를 ‘전자상거래 특화구역’으로 지정 공고(해양수산부 공고 제2020-1116호)했다.

25만㎡ 규모의 인천항 전자상거래 특화구역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에 따라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인천항을 전자상거래 특화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정됐다.

물류 인프라는 인천항의 지리적 이점을 비롯해 인천공항과의 Sea & Air 연계, 대중국 카페리 서비스 등을 꼽고 있다.

아암물류2단지의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지적은 ‘인천신항 배후단지 콜드체인 특화구역’에 이어 두 번째다.

해당 구역은 민간기업이 사업을 자율적으로 제안할 수 있다.

평가방식도 실적 위주의 기존 방식에서 전자상거래 특화화물 창출을 위한 미래투자 가능성에 중점을 둔 방식으로 개선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내달 1일부터 약 4주간의 사전협의 신청 접수기간을 거쳐 인천항만공사와 협의를 진행한 뒤 최초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심의 결과 적격인 경우 최종 투자기업 선정과정에서 가점을 부여받는다.

인천항만공사는 11월 말께 최초 제안서 제출기업과 동일한 기준으로 제3자 공고를 시행하며, 평가를 통해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유치할 계획이다.

공고내용에는 민간제안사업의 세부내용, 제안자격⋅사전협의 방법, 최초제안서 심의항목 및 제출절차, 제3자 공모, 시설물 건설조건 등이 포함돼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꼼꼼한 확인이 요구된다.

신청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 메인 중앙에 위치한 ‘입찰정보 바로가기’의 ‘항만부지 입찰정보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항만공사 물류전략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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