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2곳,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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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2곳,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김대영 기자
  • 승인 2020.08.2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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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폐기물 배출 연구모임’ ‘상생’,24일 각각 보고회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생활폐기물 배출에 관한 연구모임’과 ‘상생’이 24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잇달아 연구용역 관련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연구단체 별로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생활폐기물 배출에 관한 연구모임’과 ‘상생’이 24일 의회 대회실에서 연이어 연구용역 관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 위가 ‘생활폐기물 배출에 관한 연구모임’ 보고회 모습이고 사진 아래는 ‘상생’의 보고회 모습이다. (사진=안산시의회)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생활폐기물 배출에 관한 연구모임’과 ‘상생’이 24일 의회 대회실에서 연이어 연구용역 관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 위가 ‘생활폐기물 배출에 관한 연구모임’ 보고회 모습이고 사진 아래는 ‘상생’의 보고회 모습이다. (사진=안산시의회)

두 연구단체는 각각 ‘안산시 재활용 폐기물 수거 재정립 방안 연구용역’과 ‘안산시 중소기업 활성화 방안 수립 연구용역’을 발주한 상태로, 이날 오전·오후 나눠 열린 중간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내용 보고와 함께 용역의 내실을 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먼저 ‘생활폐기물 배출에 관한 연구모임’ 소속 윤석진 이기환 김정택 의원이 개최한 보고회에서는 재활용폐기물의 발생, 수거 및 재활용 방법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연구용역의 과업으로 제시된 가운데 용역 범위에 상록·단원 재활용 처리 시설 운영 실태 파악과 재활용 전용봉투 시범 운영, 성상별 일일 수거 시 발생 비용 검토 등을 포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 자리에서 용역업체 측은 지역현황 및 문제점 분석, 재활용폐기물 정책 기본 구상 수립, 재활용폐기물 수거 재정립 세부사업 방안 마련 등의 순으로 연구용역을 수행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상생의 박태순, 김진숙, 주미희 의원이 주관한 보고회에서는 반월시화 산단 기업을 중심으로 안산지역 기업의 경영환경 및 기업 활동 위축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한 기업 활성화 방안 수립이 과업 목적으로 소개됐다. 용역 수행 경우 설문지 조사 후 관련기관 벤치마킹 진행, 자료 정리, 최종보고의 절차를 밟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에 대해 참석자들은 코로나19로 대면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이메일 및 전화 설문 조사를 적극 활용하고 설문조사 시 4차 산업에 대한 사전 설명을 실시할 것 등을 보완사항으로 언급했다.

한편,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에 관한 정책 연구’와 ‘반월 시화공단을 중심으로 한 기업 활성화 방안 마련’을 과제로 삼아 연구 활동을 벌이고 있는 ‘생활폐기물 배출에 관한 연구모임’과 ‘상생’은 앞서 지난 6월에도 각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어 연구용역의 시작을 알린 바 있다.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생활폐기물 배출에 관한 연구모임’과 ‘상생’이 24일 의회 대회실에서 연이어 연구용역 관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 위가 ‘생활폐기물 배출에 관한 연구모임’ 보고회 모습이고 사진 아래는 ‘상생’의 보고회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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