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사법 변화에 능동적 적응을" 문홍성 수원지검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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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사법 변화에 능동적 적응을" 문홍성 수원지검장 취임
  • 김희열 기자
  • 승인 2020.08.1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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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홍성 수원지검장.
                                        문홍성 수원지검장.

문홍성(52·26기) 제41대 수원지검장이 11일 취임했다.

문 지검장은 이날 오전 열린 취임식에서 "검찰은 큰 변화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에 있다. 공수처 설치 논의가 진행 중이고 수사권 조정 등과 관련한 법령의 후속 입법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향후 형사사법 시스템에 대대적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관련 법령과 제도를 정확히 숙지해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적응해달라"고 당부했다.

문 지검장은 전북 군산 출신으로 군산제일고와 연세대 법대를 나왔다. 1997년 사법연수원을 마치고 울산지검 검사로 임관한 그는 법무부 감찰2과 검사,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법무부 검찰국 형사법제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장, 대전지검 특수부장, 법무부 대변인, 대검 인권부장, 창원지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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