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은 전국 최초로 KT의 시설과 장비를 투자 받아 'KT Real Cube 체험관'을 개관했다.
KT 리얼큐브는 주식회사 케이티의 주력 신기술인 실감 미디어 기술융합과 교육·헬스케어라는 새로운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한 실감형 콘텐츠이다.
청소년문화의집 'KT 리얼큐브 체험관'은 전국 1호점으로 그래비티홀, 여행의 고수, 생각의 로켓 등 22개 콘텐츠를 포함하는 터치·동작인식 기반 체험형 콘텐츠를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활동 프로그램으로 제공한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김광철 이사장은 “KT 리얼큐브 체험관 개관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관내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생활 지원 및 청소년 복지 향상에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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