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비상] 동두천 코로나19 타시군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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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비상] 동두천 코로나19 타시군 확진자 발생
  • 한성대 기자
  • 승인 2020.06.3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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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중앙성모병원 임상병리사

동두천시에 타시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동두천시는 29일 밤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 A씨의 직장이 동두천시인 것을 확인하고 밤 11시께 동두천중앙성모병원과 편의점을 폐쇄하고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동선을 조사 후 30일 관내 이동 경로를 공개했다. 

A씨는 지난 22일 목이 부어오르는 증상이 발현됐으며 이후 29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동두천중앙성모병원에서 야간에 근무하는 임상병리사로 의정부시 장암동 거주자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 중으로 접촉자 등은 추가될 수 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A씨가 같이 거주하는 의정부시 가족이(아버지와 형) 확진을 받아 29일 의정부성모병원에서 검사하고 이날 밤 11시께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동선은 직장인 병원과 병원 앞 편의점 외 다른 경로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근무 중에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두천시는 "접촉자는 병원의 신속한 도움으로 빠르게 파악하고 있다"며 "입원환자 및 접촉 직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신속하게 진행해 결과를 발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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