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만 세계한인경제인 대표하는 국회 연구단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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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 세계한인경제인 대표하는 국회 연구단체 출범
  • 김영진 기자
  • 승인 2020.06.1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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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대표 이원욱 의원, 부대표 김석기 의원, 연구책임 김병욱 의원 선임
이원욱 “한민족 경제공영권 거점 마련 수출증대·해외 일자리 창출 도모”

 

                                               이원욱 의원.
                                               이원욱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원욱(경기 화성을) 국회의원은 16일 “700만 세계한인경제인의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관련 정책을 연구 및 실현함을 목적으로 하는 ‘국회세계한인경제포럼’을 국회의원 연구단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원욱 의원에 따르면 ‘국회세계한인경제포럼’은 7월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사단법인 해외한인무역협회와 함께 창립총회 및 1차 세미나를 개최하는 것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국회세계한인경제포럼’은 21대 국회에서 △세계 각국에 산재한 교포무역 및 경제단체 인사를 초청해 상호 협력 및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국내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및 해외 기업 국내복귀 지원하는 한편 △세계한인경제인 세미나 및 심포지움 개최를 통한 해외 일자리 창출 사업 등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 포럼은 더불어민주당 이원욱·김병욱·김두관·김영주·김윤덕·문진석·송영길·안규백·유동수 의원과 미래통합당 김석기·박진 의원 등 11인의 정회원과 30인의 준회원을 포함해 총 41인으로 구성됐다.

포럼의 대표는 이원욱 의원(더불어민주당), 부대표는 김석기 의원(미래통합당), 연구책임은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맡게 된다.

이원욱 의원은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세계한인경제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대한민국과 해외한인 정주국 및 세계 각국의 한인타운 상권과 도시 간 경제교류 촉진을 추진할 것”이며 “이를 통해 4차산업혁명시대 한민족경제공영권의 거점을 마련하여 향후 한국상품 수출증대와 연계하는데 일조하고, 해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해 청년들의 도전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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