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산하 일우재단이 제정한 일우사진상의 수상자인 윤지선(39)의 출판 부문 수상 기념전이 8일부터 서소문동 일우스페이스에서 열리고 있다. 윤지선은 2007년부터 자신의 얼굴 사진 뒤에 천을 덧대고 그 위를 재봉틀로 박아 버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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