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서 방범순찰대원 코로나19 의심증상 보여 자가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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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부서 방범순찰대원 코로나19 의심증상 보여 자가 격리
  • 김종환 기자
  • 승인 2020.03.2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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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체크 결과 기준치보다 높게 나와
전 대원 발열체크 및 방역 등 예방 조치

인천 중부경찰서 방범순찰대원 1명이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여 자가 격리됐다.

26일 인천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0분께 방순대 A 대원이 고열 증상을 호소해 발열 체크한 결과 기준치보다 조금 보다 높게 나왔다.

A 대원은 곧바로 지역 보건소로 가 검체를 채취한 후 집으로 귀가 조치됐다.

이어 부모에게 사실을 통보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 격리 조치가 내려졌다.

또 방순대원들이 숙소인 경찰서 5층 등에 대한 자체 소독도 실시했다.

아울러 방순대 전 대원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실시했으나 특이증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채취된 A 대원의 검체 검사 결과는 오후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발열 체크부터 검체 채취, 자가격리, 방역, 예방 등 절차에 따라 철저히 조치를 취했다”며 “A대원은 검사 결과 음성이 나올 경우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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