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올해부터 유·초·중·고 학생 36만명 친환경 무상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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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올해부터 유·초·중·고 학생 36만명 친환경 무상급식
  • 김종환 기자
  • 승인 2020.02.2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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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지역 내 전체 학교 친환경 무상급식 완성

인천시교육청이 지역 내 전체 학교에 대한 친환경 무상급식을 완성했다.

26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새 학년부터 지역 내 모든 학생에게 친환경 우수농축산물을 사용한 무상급식을 제공한다. (사진=연합뉴스)
26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새 학년부터 지역 내 모든 학생에게 친환경 우수농축산물을 사용한 무상급식을 제공한다. (사진=연합뉴스)

26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새 학년부터 지역 내 모든 학생에게 친환경 우수농축산물을 사용한 무상급식을 제공한다.

인천은 지난해 전국에서 최초로 유·초·중·고 전면 무상 급식을 실시했다.

올해 새 학년부터 공립유치원까지 확대 시행된다.

대상은 유·초·중·고 학생 36만명으로 교육청은 소요액 3천200억원 중 61%인 1천964억원을 부담한다.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초‧중‧고등학교 식품비 1%가 인상된다.

그동안 초중고에만 지원했던 친환경 우수농축산물 차액 지원도 유치원까지 확대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올해 유치원·초·중·고 전체 친환경 무상급식으로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도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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