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산학협력지원금 3천67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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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산학협력지원금 3천67억 확보
  • 김종환 기자
  • 승인 2020.02.1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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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지원금 확보 골자 재산협상 협의 후 협약서 체결
국비지원 사업 유치할 경우 사업별 타당성 검토결과 지원

인천대학교는 지난 17일 인천시와 산학협력지원금 확보를 골자로 하는 재산협상 보완협의를 마치고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천대학교는 지난 17일 인천시와 산학협력지원금 확보를 골자로 하는 재산협상 보완협의를 마치고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 지원금은 인천대가 인천 및 경제자유구역 발전과 연계되는 사업 등 산·학·관 협력을 위한 각종 국비지원 사업을 유치할 경우 사업별 타당성 검토결과에 따라 지원된다. (사진=인천대학교)
인천대학교는 지난 17일 인천시와 산학협력지원금 확보를 골자로 하는 재산협상 보완협의를 마치고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 지원금은 인천대가 인천 및 경제자유구역 발전과 연계되는 사업 등 산·학·관 협력을 위한 각종 국비지원 사업을 유치할 경우 사업별 타당성 검토결과에 따라 지원된다. (사진=인천대학교)

이날 협약을 통해 확보된 인천시 지원금은 3천67억원이다.

이 지원금은 인천대가 인천 및 경제자유구역 발전과 연계되는 사업 등 산·학·관 협력을 위한 각종 국비지원 사업을 유치할 경우 사업별 타당성 검토결과에 따라 지원된다.

또 2019년부터 2027년까지 매년 200억원 이상 총 2천억원의 대학발전기금을 조성해 매년 1/4분기 중 인천대에 제공키로 했다.

다만 올해부터 2022년까지 연간 150억원 이상 지원하고 2023년부터는 해마다 200억원 이상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대에 더 많은 지원금을 주는 것에 대해 주변에서 반대하는 의견이 없지 않았지만 대학의 발전이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끈다는 생각에 고심 끝에 결단을 내렸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대가 낙후된 제물포 지역발전을 위해 인천대가 그 중심에서 지금보다 더 많은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동성 인천대 총장은 “이번 산학협력지원금 확보를 통해 앞으로 교수들이 마음 놓고 국비지원 사업을 유치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인천대가 연구중심대학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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