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비상] 7번 확진자와 식사한 수원·안양 자매보육교사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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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비상] 7번 확진자와 식사한 수원·안양 자매보육교사 '음성'
  • 김동현 기자
  • 승인 2020.02.01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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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7번째 확진 환자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 수원과 안양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네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27일 이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는 성남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1일 수원시와 안양시는 신종코로나 의심 환자로 분류된 권선구 호매실동 시립금호어울림어린이집과 만안구 석수동 자연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어린이집 보육 교사들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31일 수원시와 안양시는 신종코로나 의심 환자로 분류된 권선구 호매실동 시립금호어울림어린이집과 만안구 석수동 자연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어린이집 보육 교사들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의왕시에 거주하는 두 보육교사는 20대 후반 자매로 7번 확진자와는 사촌지간이다. 이들은 지난 24일 만나 식사를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보육교사는 현재 발열과 호흡기 증상 등 의심증상은 없지만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2월 중순께 까지 자가 격리될 예정이다.

수원시와 안양시는 보육교사들이 접촉한 원장과 교직원, 원아들을 능동감시자로 지정해 관할 보건소들이 관리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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