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보개면 농촌지도자회, 불우이웃돕기 사랑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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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보개면 농촌지도자회, 불우이웃돕기 사랑 나눔 실천
  • 정휘영 기자
  • 승인 2020.01.1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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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학습포 운영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마음 전달

한국농촌지도자안성시연합회 보개면회는 지난 13일 보개면사무소에서 경자년 새해를 맞아 불우이웃돕기 사랑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보개면농촌지도자회는 지난해 공동학습포에서 회원들이 직접 벼농사를 짓고 마련한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물품(라면 30Box) 구입해 보개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30가구에 전달했다. (사진=안성시)
보개면농촌지도자회는 지난해 공동학습포에서 회원들이 직접 벼농사를 짓고 마련한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물품(라면 30Box) 구입해 보개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30가구에 전달했다. (사진=안성시)

이날 보개면농촌지도자회는 지난해 공동학습포에서 회원들이 직접 벼농사를 짓고 마련한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물품(라면 30Box) 구입해 보개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30가구에 전달했다.
 
김근성 회장은 “지난해 잦은 태풍으로 농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회원들과 함께 땀 흘려 농사짓고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웃돕기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우리의 작은 온정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진관 보개면장은 “지역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보개면농촌지도자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개면농촌지도자회는 44명의 회원들이 새로운 농업기술을 접목한 고부가가치 농업활동을 하고 있으며, 봉사활동, 후계자육성 등 지역내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농업인학습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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