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누가 뛰나] 부천 소사
상태바
[4·15총선 누가 뛰나] 부천 소사
  • 강성열 기자
  • 승인 2019.12.09 1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상희 의원 4선 도전,이건태 변호사-한선재 원장,
차명진 전 의원-최환식 전 도의원 경선 도전 유력

21대 총선이 4개월여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부천 정가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신인들의 움직임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해 지역정가에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부천지역은 원미갑 김경협, 원미을 설훈, 소사 김상희, 오정 원혜영 의원 등 4곳 모두 더불어 민주당이 싹쓸이 한 상태다.

더불어 민주당의 경우 현재 공천 규칙을 대대적으로 손질하고 있는 상태에서 현역들의 전원 경선이 예고돼 경선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맞선 자유한국당은 지난번 참패를 만회하려는 후보군들이 재도전 의지를 피력하고 지역민 접촉을 늘리고 있지만 이들과 경합을 벌일 신인들의 모습이 아직까지는 관찰되지 않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사지역에서 거론되고 있는 후보군들은 충청권 출신의 현 김상희 의원과 호남권 출신의 이건태, 한선재, 류재구 등 3명이 한판 승부를 가린다. 특히 정가에서는 호남출신의 단일화 얘기도 거론되지만 우선은 경선에서의 치열한 혈투가 예상된다.

김상희(민·65·국회의원)
김상희(민·65·국회의원)

현역이자 더불어민주당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인 3선의 김상희(65) 의원이 일찌감치 4선 고지를 향한 총선채비를 완료했고 지역의 작은 민원에도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 민주당 여성정치참여확대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는 등 중앙에서의 활동도 활발하다.

이건태(민·52세·변호사)
이건태(민·52세·변호사)

이에 인천지검 차장검사와 고양지청장 출신의 이건태(52) 변호사가 집과 사무실을 소사지역으로 이전하고 본격적인 총선을 향한 경선준비를 마쳤다. 젊음을 지칭한 이 변호사는 최근 각종 토론회를 통해 얼굴 알리기에 나서며 정치적인 활동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한선재(민·60세·경기도평생교육원장)
한선재(민·60세·경기도평생교육원장)

한선재(60) 경기도평생교육원장은 부천시장 선거 경선에 낙선한 후 경기도평생교육원장에 임명돼 이재명 도지사의 핵심 측근으로 활동하며 꾸준한 권리당원 모집으로 탄탄한 자신의 조직력을 만들고 이를 발판삼은 총선출마가 점쳐지고 있다.

류재구(민·65·전 경기도의원)
류재구(민·65·전 경기도의원)

또한 소사지역의 다크호스 류재구(65) 전 도의원은 한때 대학 강의로 정치적 활동을 하지 않았지만 지역에서의 튼튼한 조직력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내년 총선 출마가 꾸준히 점쳐지고 있는 인물이다.

 

자유한국당

차명진(한·60·전 경기도의원)
차명진(한·60·전 경기도의원)

소사의 경우 차명진 당협위원장의 징계로 현재 당협위원장 자리가 공석이다. 지난 10월께 중앙당에서 위원장 등록 신청을 받았지만 보류가 된 상태다. 당시 차명진(60) 전 의원과 최환식(61) 전 도의원이 위원장 등록 신청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최환식(한·60·전 경기도의원)
최환식(한·60·전 경기도의원)

차 전 의원은 지속적인 지역구 관리와 꾸준히 주민 접촉을 늘리고 있고 6, 7대 도의원을 지낸 최 전 도의원도 중앙당 지도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소사 애향회를 중심으로 주민들과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