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해상 조업 중 왼발 절단된 60대 선원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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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해상 조업 중 왼발 절단된 60대 선원 후송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8.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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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혈과 응급조치 후 헬기 통해 병원 이송
인천 덕적도 해상서 조업 중 왼발 일부가 절단되는 부상을 당한 60대 선원이 인천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인천해양경찰서>
인천 덕적도 해상서 조업 중 왼발 일부가 절단되는 부상을 당한 60대 선원이 인천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28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6분께 인천 덕적도 북서방 27km 해상에서 어선 A호(9.77톤·승선원 10명)에서 선원 김모(63)씨의 왼발 일부가 절단됐다는 신고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인천해경은 경비함정과 중부해경청 소속 헬기를 급파해 김씨의 상태를 파악하고 지혈 등 응급조치를 취했다.
  
이어 덕적도로 이동해 대기 중인 헬기에 김씨를 인계,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김씨는 인천지역 내 한 대형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김씨는 이날 A호 갑판에서 조업 중 왼발이 양망용 롤러에 끼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가을철 조업 기를 맞아 해상에서 조업하는 어선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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