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민주당 일본 경제침략철회 릴레이 시위 보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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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일본 경제침략철회 릴레이 시위 보고대회
  • 김인창 기자
  • 승인 2019.08.2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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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만 도민 대신해 적극 대처‥"치졸한 경제침략 대처할 것"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염종현, 부천1)은 26일 경기도의회 현관 앞에서 '일본정부 경체침략철회 릴레이 1인 시위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경기도의회 현관 앞에서 일본정부 경체침략철회 릴레이 1인 시위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날 보고대회는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소녀상에서 21일간 진행됐던 '일본정부 경제침략철회 릴레이 1인 시위' 성과를 평가하고, 당 차원에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서 지난달 26일 염종현 대표의원이 시작한 릴레이 1인 시위는 주말을 제외한 21일 동안 하루에 8명의 의원이 참여해 모두 168회 이어졌다.

1인 시위 기간 동안 여러 언론사들의 집중적인 취재가 이어졌고, 공중파 방송과 일본방송에서도 1인 시위 참여 의원들에 대한 인터뷰가 이어지기도 했다. 

국민들의 격려도 이어졌다. 1인 시위장에서 몇 몇 국민들은 “화이팅”을 외치기도 했으며, 더운데 수고한다고 생수를 건네기도 했다. 

송한준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 국민이 한마음으로 시작한 당당한 주권국가 확립에 우리 경기도가 중심이 돼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어 든든했다"며 "1천350만 경기도민을 대신했던 우리들의 릴레이 1인 시위는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도민의 역사가 될 것이다"고 1인 시위에 참여한 의원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염종현 대표의원은 "우리 국민은 일본의 치졸한 경제침략에 맞서 위대한 싸움을 벌이고 있다"며 "의원님 한 분 한 분이 의병·독립군이 돼 의정활동을 통해 국민들의 자랑스러운 싸움을 뒷받침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정윤경 수석대변인이 낭독한 성명서를 통해 "릴레이 1인 시위가 진행된 21일 동안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외롭지 않았다"며 "일본정부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자신들의 잘못된 결정과 역사적 과오에 대해 사과하는 승리의 그날까지 도민들과, 국민들의 곁에 항상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의원총회를 통해 경기도의회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연말까지 릴레이 1인 시위를 계속 이어 가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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