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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일자리·교육정책으로 인구 문제 잡는다'인구의 날 기념행사'…저출생·고령화 사회 대응
  • 김대영 기자
  • 승인 2019.07.1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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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11일 세계 인구의 날을 맞아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출산·육아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한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었다.

윤화섭 안산시장이 인구의 날 행사에 참석하여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안산시청>

이번 행사는 안산시 청년정책위원회, 청년활동협의체, 인구정책 관련 유관기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문화공연 ▲인구정책의 현황과 나아갈 길에 대한 발표 ▲인구정책 뮤지컬 쇼케이스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문화공연에서는 안산시가 청년 창업을 위해 운영 중인 청년큐브 입주 기업인 ‘그루브어스’, ‘디스이즈잇’ 등이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장 곳곳에는 ‘인구 인식 개선사업’을 주제로 한 인구정책 관련 사진전시회, 3D프린팅 체험, 심리상담, 사주카페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시의 인구 정책 현황과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해 시와 시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자리가 자주 마련돼 시민들의 의견이 정책에 잘 반영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청년들이 부푼 꿈을 안고 원하는 일자리를 얻어 마음 놓고 가정을 꾸릴 수 있는 도시,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지역에서 함께 키우는 도시를 위해 시가 먼저 노력할 것이다”며 “시민 여러분들도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대영 기자  kdy19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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