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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근로 및 일상 중 안전 '최우선'범 인천항 안전실천 결의대회 개최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5.2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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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유관기관 및 업·단체 관계자 등이 범 인천항 안전실천을 결의했다.
25일 인천 중구 해사고등학교에서 열린 ‘범 인천항 안전실천 결의대회’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26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25일 인천 중구 해사고등학교에서 열린 인천항 체육대회에서 ‘범 인천항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는 근로 및 일상에서의 안전 확보의 필요성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인천항 재난․안전관리 추진단’이 주축이 됐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인천항 유관기관 및 업·단체 관계자와 가족 약 1천6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결의대회 후 근로 및 일상 중 안전실천 다짐과 함께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남봉현 사장은 “인천항이 안전 일류항만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인식변화가 선행돼야 할 것”이라며, “안전한 인천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항만업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합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련통운 배요환 부회장(공동단장)은 “인천항에 위치한 개별 사업장에서도 ‘안전제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온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1월 20일 ‘범(汎) 인천항 재난․안전관리 추진단’을 발족해 인천항 근로자 및 시설 안전 확보를 위한 점검을 지속 시행하고 안전실천이 생활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김종환 기자  kjh@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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