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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글로벌평생학습포럼’ 열었다‘지속가능 포용의 학습도시’전략 협의
  • 김영진 기자
  • 승인 2019.05.1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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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에서 글로벌 평생학습 포럼을 열고 평생학습의 세계적 동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산에서 글로벌 평생학습 포럼을 열고 평생학습의 세계적 동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사진=오산시청>

오산시는 15일 오전 10시 시청 물향기실에서 유네스코 전문가들과 국내외 평생교육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오산 글로벌 평생학습포럼’을 열었다. 주제는‘지속가능발전 포용의 학습도시, 현재 and 미래’였다. 포럼에서는 평생교육 관련 최고 권위자인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의 데이비드 아초아레나 소장과 UIL 글로벌 학습도시 담당 라울 발데스 코테라 본부장이 세계 평생교육정책 기조와 동향,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동향 등에 대해 소개했다. 

함께 참석한 콜롬비아 메델린 학습도시추진위원회 마리아 폴리나 파티노 위원은 메델린 학습도시 이야기에 대한 강연을 통해 평생학습을 통한 포용적 학습도시 구현, 지속가능발전 등을 재조명했다. 오산시는 2015년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2016년 UIL이 주관하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해 국제회의 등에서 여러 차례 오산시 사례를 소개하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환경, 경제, 사회 문제, 인권 등을 통합적으로 고려한 세계적인 평생학습의 동향을 새롭게 파악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영진 기자  dkkyj01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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