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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행복요리교실’ 호응꽃 할배들 주 1회 2시간 요리 만들기
  • 신영수 기자
  • 승인 2019.05.1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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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노년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행복요리교실’이 참가자들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평군이 노년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행복요리교실’이 참가자들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가평군청>

군은 65세이상 어르신 들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건강증진센터 요리실에서 매주 목요일 2시간에 걸쳐 ‘행복요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6월말까지 8회에 걸쳐 운영된다. 현재 조리공간 협소로 참가자는 9명에 불과하나 빠지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 출석률은 100%다. 또 대기자들이 많아 호응도가 높다. 본 교실에서는 건강자가관리를 위한 체성분 검사를 시작으로 혈당수치 및 중성지방 측정, 저염음식 및 당저감화 실천을 위한 요리방법, 영양 및 조리교육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영양보충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식사를 해결하고 균형있는 영양섭취와 올바른 식생활 선택으로 행복한 노후생활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많은 인원들이 참가할 수 있는 요리교실 공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부터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요리 조리 cook! cook! 영양교실’도 인기가 높다. 오는 7월까지 청소년문화의 집 등록학생 중, 중학교 1~3학년 총 15명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주1회 1시간에 걸쳐 영양교실에 참가하고 있다.

학생들은 군 보건소 영양사의 지도아래 떡볶이, 또띠아롤, 닭가슴살 등 비만예방 저염식 음식을 1회 1종류를 개발함으로써 다양한 식재료를 접하고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시켜가고 있다. 영양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은 대부분 취약계층이나 한 가정 부모, 맞벌이 가정 등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성장기 청소년들로 이들은 불규칙한 식사, 탄산음료, 고(당)나트륨 식품에 쉽게 노출되어 있어 그렇지 않은 가정보다 비만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영수 기자  sinnyoungsoo@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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