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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문학상 수상자 장정욱 시인개성적 감각에 상상력 더해져
  • 강성열 기자
  • 승인 2018.10.1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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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6일부터 24일까지 전국에서 응모한 547명의 작품 2855편 가운데 장정욱(53) 시인의 ‘빨랫줄 저편’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올해 20회째 진행되는 수주문학상은 수주 변영로 선생의 올곧은 시 정신과 뛰어난 문학성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1999년 제정되었으며, 부천문화재단과 수주문학제 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부천시가 주최한다. 

심사를 맡은 이영광, 조은 시인은 “내면에 박힌 기억의 파편들을 섬세한 언어 감각과 적절한 비유로 정교하게 들추어낸다” 며 “시를 쓴 사람의 개성적인 감각에 상상력이 더해져 짧지만 울림이 크다”라고 심사평을 밝혔다.

당선자 장정욱 시인은 인천 출생으로 2015년 '시로 여는 세상'으로 등단했다. 

강성열 기자  ksy@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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