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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청소년이 만드는 지역사회 '눈길'자원봉사학교, 체험·교육프로그램 운영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8.08.0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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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단TV가 기획한 자원봉사학교가 지난 3일, 4일 총 2회기에 걸쳐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학교는 여름방학 청소년특별활동으로 자원봉사단TV가 평택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기획했으며 총 1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자원봉사학교에서는 자원봉사기본교육, 장애인식개선교육, 교육내용을 활용한 인간보물찾기, 환경감수성함양활동(천연비누만들기, 재활용 식물심기), 봉사기획활동 등이 진행됐다. 이러한 활동을 준비하기 위해 자원봉사단TV는 한달동안 자원봉사에 대해 직접 공부하고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 교육을 신청해 교육 및 체험도 하며 교육 및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한 자원봉사단TV의 의견으로 이날 만들어진 천연비누는 장애인 시설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날 참가한 권주영(15세)은 “장애인식개선교육내용을 접목한 인간보물찾기를 통해 장애인분들에 대해 잘 알게 돼서 유익했다. 단지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기억할 수 있는 활동이여서 더 좋았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 이승아(한광여중1)는 “천연비누만들기를 통해 환경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고 기부를 하게 돼 더욱 의미가 있었다. 너무 재밌고 유익해 내년에도 참가하고 싶다” 라고 말했다.

자원봉사학교를 준비한 박유민(한광여고2) 회장은 “교육을 준비하면서 즐거웠고 자원봉사에 대해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됐고 더 많은 기회를 얻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앞으로도 있을 자원봉사단의 활동에 많은 기대바라며 내년에도 있을 자원봉사학교도 많은 참가바란다”고 전했다. 

이렇게 자원봉사단TV는 12월까지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할 예정이며 자원봉사학교도 내년 여름에 돌아올 예정이다.

신동훈 기자  sdh@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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